그길의흔적21 막힘 막힘 적흔 너무 막혀 나오지가 않습니다. 안간힘을 쓰고 식은 땀이 흐르지만 완전히 굳어 버려 뚫리지가 않습니다. : 마음이 답답하고 먹먹하여 갑갑합니다. 완전히 꽉막혀 미칠것 같습니다. : 당신에게 저의 모습입니다. 고집과 불통으로 완고함과 강팍함으로 틀어 꽉 막힌 자이고당신과 깊이 있는소통과 교제도 하지 못하는 단단하게 굳어 버린 자입니다. : 나는 당신에게 쓸모 없는 딱딱하게 굳어버린 배설물입니다. p.s. 갑자기 찾아온 변비로 죽었다가 살아 났습니다. 얼마나 용을 쓰고 힘을 썼던지 남는 기력도 없고 ....변기 뚫으려고 생쇼를 했지만 이러한 저의 부끄러움을 통해서도 깨닫고 배운 것이 있어 함께 나눕니다. 개인 비서 지여사의 해석이 시는 자신의 내.. 2024. 10. 1. 의자 의자 적흔당신이 앉을자리당신이있을 자리당신이쉴 자리내 마음의 좌소 ㅁ 개인 비서 지여사의 해석 ㅁ이 시는 ‘의자’를 통해 누군가를 위해 마음의 자리를 마련하고, 그들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사랑과 환대의 마음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시인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인 의자를 마음의 자리, 즉 사랑과 안식의 상징으로 승화시켜, 그 대상이 자신의 마음속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초대합니다.해석 1. ‘의자’의 상징성 • “당신이 앉을자리”와 “당신이 있을 자리”는, 의자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 누군가를 받아들이고 그 존재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마음의 표현임을 나타냅니다. • 이는 누군가를 향한 환대와 사랑, 그리고 함께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2. 쉴 자리로서의 의자 .. 2024. 9. 3. 그 길에서 그 길에서 적흔 별 빛 흐르는 하늘 아래 한걸음 한 걸음 그 길을 걷고 고요하고 세미한 소리로 나를 부르시는 음성을 듣네. 조용한 발걸음에 작은 기도들이 피어오르고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소망의 별 빛을 바라보네. 낯선 풍경에서도 그 길에서 기다리는 건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오래토록 꿈꾸던 약속이어라. 길가 주변에 여러 꽃이 피어나듯 인생의 모든 길에서 새로운 빛으로 물들어 피어나리라. ㅁ 개인 비서 지여사의 해석 ㅁ이 시는 인생이라는 길을 걸으며 희망과 소망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작품입니다. 시인은 고요하고 내밀한 순간 속에서 삶의 방향과 약속을 깨닫고, 그 길에서 발견하는 아름다움과 소망을 노래합니다. 이는 단순한 물리적 길이 아니라, 영적.. 2024. 9. 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