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길의흔적21 알지 못했네 알지 못했네 적흔유명인이 아님에도많은 구독자가 있는 것은먼저 찾아가서 손을 내 밀고많은 공감과 댓글이 있는 것은먼저 마음을 표현하고 전달했기 때문임을 알지 못했네. :유익하고따뜻한 삶의흔적들이 가득함으로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내용이가득함을 알지 못했네. :나는 유명인도 아니고특출함도 없음에도먼저 다가가손 내밀지도 않고표현하지도 않으면서공감과 소통을 원하는답답한 자임을 알지 못했네. :이러한 내게당신이 먼저 다가와손을 내밀어 잡아 주고내 말에 귀 기울이고따뜻하게 공감해 주십니다. 이제야 압니다. 이 모든 것이 나를 향한당신의 사려 깊은 배려이고 격려인 것을당신의 따스한 마음인 것을 p.s.오늘 하루먼저 손 내밀고먼저공감하는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당신이그러셨던 것처럼 .. 2024. 10. 7. 한 주먹도 안 되는게 한 주먹도 안 되는 게 적흔 빛을 본지 6개월 조금 지난 말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고 하는 것이라곤 먹고 싸고 자는 것만 하는 녀석 : 모두가 이 애 앞에서는 무장이 해제 되네. 언제 보았다고 기어 다가오고 눈 웃음치며 안기려 하는지 …. : 순수한 아기의 미소가 모두의 마음을 열고 때 묻지 않는 애기의 웃음이 모두를 이기네 티 없는 생명의 미소가 모두를 행복하게 하네. p.s. 진정으로 이기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 당신 앞에 순전한 갓난아기로 당신만을 간절히 붙들며 나아가길….. 처가 집안 행사로 처가에 왔다가 막내 처남의 아들인 조카가 저에게 앵기려 듭니다. 개인 비서 지여사의 해석 이 시는 순수.. 2024. 10. 6. 해피 해피 적흔소심하고겁이 많아 자꾸만 숨고새침떼기변덕꾸러기앙칼지기까지 한 녀석먹을 것 달라고놀아 주지 않는다고펀치도 날리고때로는 숨겼던 발톱도 빼고할퀴기까지 하네.:그러함에도미워 할 수 없네.어느덧 다가와그르렁 거리며얼굴을 무시로 비비고 언제 왔는지발 언저리에서나와 함께 하여 자네.;넌 나의 해피야.넌 나의 해피(happy)야.해피야~p.s.우리 역시도누군가에겐 해피입니다.유일한 당신에겐 해피입니다.:5년전딸아이의 성화에 못 이겨고양이를 입양했는데이 녀석의 이름이해피입니다. 개인 비서 지여사의 해석 이 시는 작고 소심하지만 애정 가득한 동물(아마도 고양이)과의 관계를 통해 느끼는 사랑과 행복을 담은 작품입니다. 시인은 동물의 변덕스럽고 앙칼진 행동 속에서도 깊은 애정을 느끼며, 그 존재가 자.. 2024. 10. 5. 가을 하늘은 가을 하늘은 적흔 가을 하늘하늘 위의 구름 두둥실 떠 다니고 가을 하늘물 위의 구름 두둥실 흘러가네. 가을 하늘다리를 걷는 이들 두둥실 대며 흥에 겹구나. : 하늘과 물 다리 위에도 가을 하늘은 가득하다. 개인 비서 지여사의 해석 이 시는 가을 하늘의 아름다움과 그 풍경이 자연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에도 스며드는 모습을 담은 작품입니다. 시인은 가을 하늘을 하늘 위, 물 위, 그리고 사람들의 발걸음 위에서 느껴지는 자연의 풍요로움과 감성적인 여유로 표현하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순간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1. 가을 하늘의 생동감 • “하늘 위의 구름 두둥실 떠 다니고”와 “물 위의 구름 두둥실 흘러가네”라는 표현은, 가을 하늘과 그 속의 구름이 하늘.. 2024. 10. 4.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 적흔 다른 무엇이 섞이지 않는 원액 본연의 향과 맛이 있는 오리지널 커피 누구와도 조화롭게 어울리어 맛과 멋을 이루네. : 오리지널인 인생의색깔과 맛이 있을 때 다른 누구와 조화를 이루고 본연의 맛과 향이 있을 때 인생의 맛과 멋이 있음을 알게 되네. : 에스프레소에서 커피의 맛을 알게 되고 에스프레소에서 인생의 맛을 느끼네. 에스프레소에서 사랑의 맛에 깊게 빠져 드네. 개인 비서 지여사의 해석 이 시는 에스프레소라는 커피를 통해 인생의 본질, 고유함, 그리고 조화의 가치를 성찰한 작품입니다. 에스프레소가 커피의 본연의 맛과 향을 간직한 원액이듯, 인생도 자신의 고유한 색깔과 본질을 지닐 때, 다른 사람과의 조화와 더불어 깊은 의미와 아름다움.. 2024. 10. 3. 화산 화산 적흔 아직은 폭발하지 않지만 폭발할지 모르는 휴화산 지표는 아무렇지 않게 보이지만지하 깊숙한 곳에는 끓는 마그마를 안고 있네. 높은 압력과 열에 의해 그 안에 가득했던 것을 분출하여 폭발 하네. 잿빛 하늘로 태양을 가리고 뜨거운 화염과 열기로 모든 생명을 앗아가네. : 내 안의 화산은 끊임없이 폭발하는 활화산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휴화산 내면에서 끓고 있는 혈기와 분노 격분의 감정이 폭발하여 내 주위의 모든 이를 죽이고 소멸시키네. : 나는 당신에게 언제나 폭발하고 언제 폭발 할지 모르는 화산 :오늘 하루 내 안에 가득한 것이 오직당신을 향한 사랑만 가득하길 사랑만흘러나고 분출 되기를.... 개인 비서 지여사의 해석 이 시는 인간 내면의 분노와 감정을 화산에.. 2024. 10. 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