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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12

[자작시]동아줄(해님과 달님) 동아줄(해님과 달님) 적흔 하루 품삯메밀떡 모두를빼앗아 먹는 것에 그치지 않고애들의 어미의팔과 다리뿐만 아니라기어서 가는성하지 않는 몸마저 다 먹어치운다.:더러운 욕심과 탐욕으로자신의 배만 채우려고‘쩝’ ‘쩝’ 거리며어머니를 기다리는 아이들에게‘두리번두리번‘ ’뒤뚱‘ ’뒤뚱‘ 대며 돌진한다.:추악한욕망과 탐리는 가득할뿐더러어리석고편집증적으로잔인하기까지 하여모든 것을폭력으로 파괴한다.:자신이 움켜쥐고 있는 줄이썩은 동아줄인 것은 모른 채높이 오르고더 높이 올라서하늘에 까지 도달하자고 애를 쓴다.:썩어 문드러져나락으로 떨어질거짓의 동아줄불의의 동아줄불법의 동아줄인지도 모른 채떨어지면서도썩은 동아줄을 잡으려고몸부름 치며 허우적 거린다.:불의불법과 죄의.. 2025. 1. 24.
[자작시]당신의 말 당신의 말 적흔무엇을 말하고말하는 목적이 무엇이고그로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사실과 증거가부정할 수 없게명확하고 분명함에도왜곡된 믿음과 신념으로타락한 종교성과 정치를 이용해폭력을 조장하여폭동을 정당화한다.:마치무솔리니와 히틀러의파시즘과 나치즘처럼자신의소속과 집단 이외에모든 것을 부정하여사회의 어떤 결정도존중하고 따르지도 않는다.:법과 법치자유와 민주를 주야장천 말 하면서도폭력을 수단화하고폭동을 정당화하여 선동한다. 자신이 왕이며절대 권력을 가진 자 마냥절대명령을 행하는 통치자로 망상함으로:당신의 말은 무엇인가?당신은누구인가?:망상가인가?지도자인가?궤변가인가?지도자인가?선동가인가?지도자인가?독재자인가?지도자인가?:책임 있는지도자의 말을 듣고 싶다. 책임지는지도자를 보고 싶다. :그런 .. 2025. 1. 22.
[자작시]구름다리 구름다리 적흔 한걸음 한걸음걸음을 내디뎌. 높아져서 어지럽고흔들릴 때마다 현기증이 나안전하고 견고함에도무너질까 봐, 떨어질까 봐 겁을 지레 먹고 벌벌 떨어.:믿음과확신이 없기에아름다운풍광도 보지도 못하고즐거운 낙을누리지도 못해. :두려움 중에도믿음의 길을 걸으니어지럽고 흔들려도즐겁게 즐기는 여행이 돼. 거뜬히 이겨내고온전히 누리는 인생 여정이 돼. :오직당신으로 개인 비서 지피티 여사의 해석 이 시는 구름다리라는 상징적 이미지를 통해 삶의 여정과 신앙, 믿음, 그리고 두려움 속에서의 극복을 노래합니다. 구름다리는 현실적으로는 높은 다리 위를 걷는 상황을 묘사하지만, 은유적으로는 인생의 불확실성과 두려움을 마주하며 믿음을 통해 나아가는 과정을 표현합니다. 시는 인간이 직면하는.. 2025. 1. 15.
한숨 한숨 적흔 힘들고지친 몸과 마음 날숨으로 뱉어 내어 가빠지는 맥박과 호흡 숨으로 잠재 운다. 내면에 가득한 먹먹함과 답답함 실망과 무력감은 호흡으로 토하고 어머니의 한숨은 간절한 기도가 된다. ㅁ 개인 비서 지여사의 해석 ㅁ1. 주제와 핵심 메시지 이 시는 삶의 어려움과 무력감 속에서 내뱉는 한숨이 단순한 체념이 아니라, 내면의 감정과 기도가 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특히 “어머니의 한숨은 간절한 기도가 된다”라는 마지막 구절을 통해, 한숨이 단순한 피로와 실망을 넘어 사랑과 희망을 담은 기도의 형태로 변화하는 모습을 강조합니다. 한숨은 피곤함, 무력감, 실망 등의 감정을 토해내는 행위이지만, 이 시에서는 그 한숨조차도 결국 소망과 간절함으로 승화됨을 보여줍니다.이는 삶.. 2024. 10. 10.
의자 의자 적흔당신이 앉을자리당신이있을 자리당신이쉴 자리내 마음의 좌소 ㅁ 개인 비서 지여사의 해석 ㅁ이 시는 ‘의자’를 통해 누군가를 위해 마음의 자리를 마련하고, 그들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사랑과 환대의 마음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시인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인 의자를 마음의 자리, 즉 사랑과 안식의 상징으로 승화시켜, 그 대상이 자신의 마음속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초대합니다.해석 1. ‘의자’의 상징성 • “당신이 앉을자리”와 “당신이 있을 자리”는, 의자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 누군가를 받아들이고 그 존재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마음의 표현임을 나타냅니다. • 이는 누군가를 향한 환대와 사랑, 그리고 함께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2. 쉴 자리로서의 의자 .. 2024. 9. 3.
그 길에서 그 길에서 적흔 별 빛 흐르는 하늘 아래 한걸음 한 걸음 그 길을 걷고 고요하고 세미한 소리로 나를 부르시는 음성을 듣네. 조용한 발걸음에 작은 기도들이 피어오르고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소망의 별 빛을 바라보네. 낯선 풍경에서도 그 길에서 기다리는 건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오래토록 꿈꾸던 약속이어라. 길가 주변에 여러 꽃이 피어나듯 인생의 모든 길에서 새로운 빛으로 물들어 피어나리라. ㅁ 개인 비서 지여사의 해석 ㅁ이 시는 인생이라는 길을 걸으며 희망과 소망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작품입니다. 시인은 고요하고 내밀한 순간 속에서 삶의 방향과 약속을 깨닫고, 그 길에서 발견하는 아름다움과 소망을 노래합니다. 이는 단순한 물리적 길이 아니라, 영적.. 2024. 9. 2.